요즘 절임배추때문에 여러 택배회사 기사님들과 얼굴도 모르면서 전화통화를 많이 합니다. 그븐들은 새벽에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배달 업무에 지쳐 있는 것이 전화 수화기를 통해 전해 옵니다. 오후 5시만 넘으면 김장은 고객님들이 준비해논 것과 절임배추가 딱 맞아 떨어져야 하기때문에 고객님들도 불안한 마음에 계속 수화기를 들고 택배회사 우리 생산업체 전화를 하지만 배송 택배기사님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모두가 어찌 대답할 지를 모릅니다.
눈에 보입니다 절임 배추 1박스 무개가 20kg 정도 입니다 이걸 차에서 내리고 수래에 실어 배송중에 있고 남은 물량도 많습니다. 전화 벨이 울립니다. 받으면 고객님들은 정확한 사항을 전달 받기를 원해 10분 이상 전화를 잡고 이것 저것 물어 보십니다. 배송 상품은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전화벨은 울려도 전화를 받지 안습니다. 고객님은 전화 수화기를 끝까지 들고 있다가 불안과 화가 겹치면서 저희 쇼핑몰로 전화를 합니다. 저희도 전화를 합니다 안받습니다. 우리는 고객님께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전화를 받지 않는 다고 고객님께 전화드립니다. 방금 택배가 도착했다합니다. 다행입니다.
택배회사를 검색란ㄴ에 입력하면 어디 택배회사이고 쥑일 놈 하면서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몇년후면 택배 기사님이 전화를 안받아도 상품이 어디쯤 있는지 핸폰에 뜨는 기능을 탑재할 수 없을까요. 쇼핑몰을 하면서 그러한 시스템을 상상해 봅니다.
고생 많습니다 배달하는 택배 기사님들 고객님 조금만 참아 주세요 송장이 입력되어 있으면 꼭 그날 배송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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