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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선물은 내고향 농산물로 합시다.
제목 올 설 선물은 내고향 농산물로 합시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9-12-07 14:35:4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22
  • 평점 0점

 20여년 전 동생 철이가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리던 날.
아버지께서는 손수 여름 내내 기르신 새빨간 고추를 새끼줄에 끼워서
그 새끼줄을 대문밖에 내다 거셨습니다.
그 때 아버지의 얼굴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아버지께서는 빨갛게 익은 고추를 따시면서도
웃음 대신 한숨만 내쉬고 계십니다.
그리고 손주 녀석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대문 밖에 건 금줄에는 수입 고추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십니다.

장바구니 안에 든 수입산 오렌지 하나, 파인애플 한 개가
우리 농민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식탁 위에 오른 수입 가공식품 하나가
우리 농촌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조그마한 정성이
농민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농민들이 좋은 농산물을 가꾸어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자손들이 이 땅에서 자란 곡식을 먹고 자랄 수 있게 해주십시오.
농촌이 살아야 우리 경제도 펴집니다.


                      공익광고협의회 

        내고향농수산물팔아주기운동본부

 

 인터넷에서  우리 농산물을 사주자고 캠페인 광고 문구를 보고 먼저 광고 문구를 올립니다. 

초록살림 대표인 저는 외국 농산물은 안먹고 우리 농산물만 먹자고 하는 농산물 국수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로컬 푸드인 우리 농산물을 사서 먹고 되도록이면 가공하지않은 신선한 농산물을 애용하는 것이 소비자의 건강과 그것을 길러내는 우리 농어민도 좋기때문에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자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 우리농산물보다는 수입 농산물이 많이 범람하고 있고 시장에 나가 우리 농산물을 산다고 사나 그것이 우리 농산물인지 의심하며 대단한 결단(?)을 해야만 스스럼 없이 돈을 지불할 수 있다. 특히 믿을 수 있다고하는 대형 유통업체도 원산지를 속여 우리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

 

 우리 쇼핑몰에서는 되도록이면 생산자의 이력이나 사진을 상세페이지에 삽입하려노력합니다. 왜냐면 우리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생산 농어가에서 직접 배송하기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초록살림에서는 이번 설에는 농어민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우리농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내고향장터특설 매장을 개설하여 농어민 의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려 하고 있습니다.   많이 방문하여 보시고 주위에도 널리 알려 내고향 장터가 활성화 되도록 도와주시기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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