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액은 발효가 충분히 안되면 당연 설탕의 해로운 면이 작용합니다. 하지만, 설탕과 과당, 포도당은 같은 당이지만 의미가 틀립니다. 설탕이 나쁜녀석으로 된 이유는 설탕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칼슘등 미네랄과 효소를 많이 소비해 몸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죠~
즉, 설탕은 분자가 큰 고분자라 먹어도 몸에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좀 더 작은 구조의 포도당으로 쪼개어 흡수합니다. 발효란 이 소화과정 처럼 미생물들이 설탕을 먹이로 증식하면서 큰 분자를 작은 저분자로 쪼개어 자기들 먹이로 먹고 다른 물질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즉, 알콜이나 식초는 미생물들이 당을 쪼개어 먹이로 먹고 버린 물건?인데, 인간들이 쓰고 있죠~ㅎㅎ
그러므로 발효액은 소화과정의 상당부분이 생략되어 흡수가 용이해지고, 각종 약초에서 추출된 성분이나 영양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발효액의 상식입니다.
하나 비유하자면?
식혜와 복숭아 통조림의 관계를 생각해 보시면 쉽습니다.
식혜는 쌀을 띄워 발효시켜 음료로 만든 발효액으로, 매실발효액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쌀과 식혜의 동동 뜨는 삭은 쌀 알갱이는 똑같은 쌀이지만 틀리는데, 이 차이는 설탕과 설탕을 넣어 만든 발효액 차이와 전혀 같습니다.
쌀을 먹으면 소화과정이 필요하나 식혜의 동동 뜬 삭은 쌀은 소화과정이 아주 짧아요~
발효과정에서 이미 흡수되기 어려운 전분(당)이 과당으로 쪼개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쌀을 띄워 식혜로 만들어 먹는다고 삭아서 발효되어 동동 뜬 식혜쌀이 세포를 난도질 하겠습니까????
복숭아통조림은 살균과정에서 유익균,발효균도 죽어 발효없이 그냥 설탕입니다.
이것은 설탕 농도가 고농도라 그대로 설탕이므로 많이 먹어서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단, 효소,발효제품도 과식은 피해야 합니다. 물에 적당한 농도로 희석하면 포도당의 총량은 얼마 되지 않아
칼로리도 보잘 것 없습니다. 발효액은 충분히 발효시켜야 발효액의 가치가 있게 됩니다.
발효액은 발효가 충분히 안되면 당연 설탕의 해로운 면이 작용합니다. 하지만, 설탕과 과당, 포도당은 같은 당이지만 의미가 틀립니다. 설탕이 나쁜녀석으로 된 이유는 설탕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칼슘등 미네랄과 효소를 많이 소비해 몸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죠~
즉, 설탕은 분자가 큰 고분자라 먹어도 몸에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좀 더 작은 구조의 포도당으로 쪼개어 흡수합니다. 발효란 이 소화과정 처럼 미생물들이 설탕을 먹이로 증식하면서 큰 분자를 작은 저분자로 쪼개어 자기들 먹이로 먹고 다른 물질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즉, 알콜이나 식초는 미생물들이 당을 쪼개어 먹이로 먹고 버린 물건?인데, 인간들이 쓰고 있죠~ㅎㅎ
그러므로 발효액은 소화과정의 상당부분이 생략되어 흡수가 용이해지고, 각종 약초에서 추출된 성분이나 영양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발효액의 상식입니다.
하나 비유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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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는 쌀을 띄워 발효시켜 음료로 만든 발효액으로, 매실발효액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쌀과 식혜의 동동 뜨는 삭은 쌀 알갱이는 똑같은 쌀이지만 틀리는데, 이 차이는 설탕과 설탕을 넣어 만든 발효액 차이와 전혀 같습니다.
쌀을 먹으면 소화과정이 필요하나 식혜의 동동 뜬 삭은 쌀은 소화과정이 아주 짧아요~
발효과정에서 이미 흡수되기 어려운 전분(당)이 과당으로 쪼개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쌀을 띄워 식혜로 만들어 먹는다고 삭아서 발효되어 동동 뜬 식혜쌀이 세포를 난도질 하겠습니까????
복숭아통조림은 살균과정에서 유익균,발효균도 죽어 발효없이 그냥 설탕입니다.
이것은 설탕 농도가 고농도라 그대로 설탕이므로 많이 먹어서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단, 효소,발효제품도 과식은 피해야 합니다. 물에 적당한 농도로 희석하면 포도당의 총량은 얼마 되지 않아
칼로리도 보잘 것 없습니다. 발효액은 충분히 발효시켜야 발효액의 가치가 있게 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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