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절임배추를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들 주거 생활이 아파트로 정착되면서 김치 담그는 일이 꽤 번거로운 일이 되었습니다, 배추사서 다듬고, 절이고, 씻어서, 물기 빼고, 양념을 만들고 버무리는 일이 켤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음식문화에는 백집이면 천가지 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천가지 만가지의 유산을 버리고 공장에서 생산된 김치를 먹다보니 무었인가 빠져있는 허전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이제 가가호호 독특하고 맛있는 김치를 이어가는 방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절임배추를 주문하시고 전통에따라 김치소를 만드십시요.우리회사에서는 1년넘게 간수를 빼고 숙성시킨 천일염으로 절이고 암반수로 깨끗이 씯고 물기를 빼서 배달하기에 받은 즉시 김치를 담글 수 있습니다.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