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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우리 사람들, 그들이 사는 곳에서 나는 먹을 거리 이야기
29일 광양 다압면 비봉리 동동마을 참매실농원을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만난 섬진강은 오월의 지리산 녹음을 껴안고 여유롭게 흐르고 있다.
참매실 농원은 여물어가는 매실과 함께 바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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