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즙 가격을 불가피하게 아래와 같은 사유로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 지난 3년간 당사 양파즙 가격인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 제조과정에 제반 비용의 인상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스가격 상승(전년동월대비 22.6%인상) -제지 가격상승으로 인한 박스가격 상승 -포장 파우치 팩등 가격상승 ■ 양파 가격의 인상(전년 동월대비 68.8%인상) -양파재배 면적의 감소 -양파 작황부진
|
|
4월 소비자물가 동향 ( 통계청 2008.5.1일 발표) |
|
전월대비
|
전년동월대비 |
농축수산
|
양파(19.0) , 돼지고기(13.1), 고구마(9.5), 고등어(9.5), 배추(6.9), 마늘(3.8), 파(-34.3), 피망(-28.5), 부추(-24.8), 미나리(-24.3), 풋고추(-23.8), 생화(-19.1)
|
양파(68.8), 배추(41.7), 감자(42.1), 달걀(24.6), 조기(20.6), 돼지고기(12.9), 쌀(3.5), 피망(-32.8), 사과(-15.2), 오이(-12.7), 토마토(-10.9), 마늘(-3.7), 쇠고기(국산:-3.6)
| |
|
(언론보도기사 참고자료) 지난 5월 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에서 농수축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물가인상을 주도한 것으로 비쳐지자 농어민들이 수급에 따라 결정되는 농축수산물의 가격을 도외시한 처사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실제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월 대비 인상률 상위품목은 대부분 농축수산물이 차지했다. 정부 지정 52개 품목 중 양파가 19.0%(전년 동월대비 68.8%인상) 의 인상률을 기록해 가장 많이 올랐으며 돼지고기(13.1%), 고등어(9.5%). 배추(6.9%)가 등유(11.9%)에 이어 3, 4위를 차지했다. 반면, 그동안 물가인상의 주범으로 몰렸던 생필품 가격은 빵 3.5%, 두부 2.0%, 세제 1.0%, 화장지 3.0%를 제외하고 모두 한자릿수 인상률에 그치거나 오히려 하락했다. 이와 관련, 농민단체 등은 "대부분의 농축산물 가격은 계절적인 요인이나 날씨 영향, 지난해 작황 등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정부가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산품과 같은 잣대를 적용한 것은 현실을 모르는 처사"라고 말했다.
|
저희 웰빙무안황토양파즙은 양질의 양파만을 골라 정성을 다해 달인 고품격양파즙입니다.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